대부도 누에섬
차로 29분

일명 햄섬[해미섬]이라고도 하며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누에섬이라 한다.

바위섬으로 섬 위에 약간의 소나무와 잡목, 풀이 자라고 썰물 때에는 탄도와 1㎞의 시멘트로 포장된 길이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건널 수 있다. 섬 주위에서 굴, 소라, 바지락, 낙지가 나며 연해에서는 새우, 게 등이 잡힌다. 수원이 풍부하여 식수 개발이 가능하다.

누에섬은 탄도에서 1㎞ 앞바다에 있다. 동경 126° 9˙, 북위 37° 5˙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0.4㎢, 길이는 1㎞, 폭은 100m, 둘레는 2㎞ 정도이다. 국유지로서 섬 위에 등대 전망대가 있다.